copyrightⓒW.DESIGN GROUP. all rights reserved. 2013
(기사내용)
신상 '쿨' 클럽
좀 놀 줄 아는 부산 '클러버'가 모인다는 '클럽 그리드'
1400평으로 규모 면에선 최고로 평가받는 '옥타곤'에 밀리지 않는 강수다.
'격자'를 상징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'3D 레이져 쇼'가 매일 부산의 밤을 밝힌다.
ELLE |
2013. 07 |
copyrightⓒW.DESIGN GROUP. all rights reserved. 2013
(기사내용)
신상 '쿨' 클럽
좀 놀 줄 아는 부산 '클러버'가 모인다는 '클럽 그리드'
1400평으로 규모 면에선 최고로 평가받는 '옥타곤'에 밀리지 않는 강수다.
'격자'를 상징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'3D 레이져 쇼'가 매일 부산의 밤을 밝힌다.